-
조회 수: 2069, 2015-08-11 14:27:22(2015-06-08)
-
금번 저희 부친 상사시에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정중하신 성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쳤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줄 아오나황망 중이라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댁내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8일 상주 최재룡 배상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6 |
생명 값?
+1
| 니니안 | 2381 | 2015-04-23 |
3155 |
아비의 바람
+6
| 니니안 | 1823 | 2015-04-21 |
3154 |
부러움
+3
| 니니안 | 1256 | 2015-04-21 |
3153 |
썩은 내
+1
| 니니안 | 2616 | 2015-04-20 |
3152 | 패트릭 | 1235 | 2015-04-12 | |
3151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467 | 2015-04-09 |
3150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443 | 2015-04-07 |
3149 | 김동규 | 5717 | 2015-03-31 | |
3148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309 | 2015-03-17 |
3147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186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