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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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 김장환 엘리야 | 1315 | 2004-08-08 | |
3112 | 전미카엘 | 1452 | 2004-08-11 | |
3111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4-08-11 | |
3110 | 김장환 엘리야 | 1387 | 2004-08-11 | |
3109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241 | 2004-08-13 |
3108 | 김장환 엘리야 | 1891 | 2004-08-15 | |
3107 |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 명 마리 | 1248 | 2004-08-16 |
3106 | 청지기 | 1277 | 2004-08-16 | |
3105 | 이숙희 | 1285 | 2004-08-16 | |
3104 | 김바우로 | 1241 | 2004-08-17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