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4 | 강인구 | 1466 | 2004-07-12 | |
3133 | 김바우로 | 1271 | 2004-07-14 | |
3132 | 명 마리 | 1320 | 2004-07-14 | |
3131 | 청지기 | 1259 | 2004-07-15 | |
3130 |
하람 공지(M.T건)
+2
| 강인구 | 1488 | 2004-07-15 |
3129 | 박의숙 | 1291 | 2004-07-16 | |
3128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
| 김진현애다 | 1300 | 2004-07-20 |
3127 |
한 마디
+4
| 강인구 | 1415 | 2004-07-21 |
3126 | 김바우로 | 6119 | 2004-07-23 | |
3125 | 박동신 | 1373 | 2004-07-24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