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14,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8 | 이동숙 | 1749 | 2014-08-21 | |
3087 | 박마리아 | 2646 | 2014-08-19 | |
3086 | 청지기 | 1783 | 2014-08-17 | |
3085 | 청지기 | 1489 | 2014-08-17 | |
3084 | 김장환엘리야 | 1754 | 2014-08-16 | |
3083 |
3진 아웃
+3
| 니니안 | 2528 | 2014-08-15 |
⇒ | 니니안 | 2614 | 2014-08-13 | |
3081 | 이숙희 | 2662 | 2014-08-13 | |
3080 | 니니안 | 2356 | 2014-08-12 | |
3079 |
부산주교좌교회 간증문
+7
| 이미진 | 3190 | 201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