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62,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6 | 서미애 | 1144 | 2010-10-10 | |
3105 | † 양신부 | 1144 | 2010-11-11 | |
3104 | 니니안 | 1144 | 2010-12-18 | |
3103 |
네팔에서 - 끝
+8
| 김바우로 | 1144 | 2011-03-25 |
3102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1-03-25 | |
3101 | 패트릭 | 1144 | 2011-06-19 | |
3100 | ♬♪강인구 | 1144 | 2011-11-14 | |
3099 |
함께 기뻐해 주세요.
+5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2-01-05 |
3098 | 수산나 | 1144 | 2012-03-24 | |
3097 | 김동규 | 1144 | 2012-05-22 | |
3096 | 박마리아 | 1144 | 2012-08-03 | |
3095 | 청지기 | 1144 | 2012-08-19 | |
3094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2-09-01 | |
3093 | 서미애 | 1144 | 2012-11-22 | |
3092 |
행복
+5
| 박마리아 | 1144 | 2013-01-11 |
3091 |
주차5적
+1
| 니니안 | 1144 | 2013-01-14 |
3090 | 안셀름 | 1144 | 2013-03-12 | |
3089 |
사교육없는 세상
+5
| 박마리아 | 1144 | 2013-04-01 |
3088 | 박마리아 | 1144 | 2014-05-08 | |
3087 |
114년의 기다림
+1
| 전미카엘 | 1145 | 200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