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04,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079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4-09-05 | |
| 3078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192 | 2004-09-08 |
| 3077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4-09-09 | |
| 3076 | 김장환 엘리야 | 1154 | 2004-09-09 | |
| 3075 | 하모니카 | 1107 | 2004-09-10 | |
| 3074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160 | 2004-09-12 |
| 3073 | 조기호 | 1200 | 2004-09-16 | |
| 3072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233 | 2004-09-17 |
| 3071 | 윤치복 | 1161 | 2004-09-18 | |
| 3070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4-09-20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