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03,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9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4-08-21 | |
3088 | 전미카엘 | 1221 | 2004-08-22 | |
3087 |
글로벌팀즈 업데이트
+1
| 전미카엘 | 1159 | 2004-08-22 |
3086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160 | 2004-08-22 |
3085 | 강형석 | 1167 | 2004-08-23 | |
3084 | 열매 | 1157 | 2004-08-25 | |
3083 | 임용우 | 1199 | 2004-08-31 | |
3082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156 | 2004-09-02 |
3081 | 임용우 | 1191 | 2004-09-02 | |
3080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4-09-02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