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18,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11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04-08-08 | |
3110 | 전미카엘 | 1376 | 2004-08-11 | |
3109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4-08-11 | |
3108 | 김장환 엘리야 | 1346 | 2004-08-11 | |
3107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179 | 2004-08-13 |
3106 | 김장환 엘리야 | 1829 | 2004-08-15 | |
3105 |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 명 마리 | 1226 | 2004-08-16 |
3104 | 청지기 | 1176 | 2004-08-16 | |
3103 | 이숙희 | 1192 | 2004-08-16 | |
3102 | 김바우로 | 1181 | 2004-08-17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