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73,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4 | 양신부 | 1308 | 2009-09-12 | |
1913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272 | 2009-09-12 |
1912 | 김바우로 | 1364 | 2009-09-11 | |
1911 | 강인구 ^o^ | 1268 | 2009-09-10 | |
1910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417 | 2009-09-09 |
1909 | 꿈꾸는 요셉 | 1317 | 2009-09-07 | |
1908 | 전제정 | 1254 | 2009-09-05 | |
1907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449 | 2009-09-02 |
1906 | 강인구 ^o^ | 1313 | 2009-09-01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338 | 2009-08-29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