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77,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64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325 | 2009-11-19 |
1963 | 이병준 | 1334 | 2009-11-18 | |
1962 | 손진욱 | 1409 | 2009-11-18 | |
1961 | 서미애 | 1421 | 2009-11-17 | |
1960 | 김바우로 | 1181 | 2009-11-16 | |
1959 | 강테레사 | 1226 | 2009-11-11 | |
1958 | ♬♪강인구 | 1383 | 2009-11-10 | |
1957 |
내수교회 소식
+8
| 김진현애다 | 1608 | 2009-11-09 |
1956 | 김장환 엘리야 | 1332 | 2009-11-05 | |
1955 | 김장환 엘리야 | 1433 | 2009-11-05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