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84,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8 |
분별합시다
+2
| 박마리아 | 1509 | 2015-01-20 |
3137 |
하나님 나라 - 세번째
+3
| 동행 | 2361 | 2015-01-19 |
3136 | 김장환엘리야 | 1917 | 2015-01-15 | |
3135 |
하나님 나라 - 두번째
+1
| 동행 | 1871 | 2015-01-12 |
3134 | 김장환엘리야 | 1173 | 2015-01-09 | |
3133 | 김장환엘리야 | 2125 | 2015-01-07 | |
3132 | 김장환엘리야 | 2653 | 2015-01-07 | |
3131 | 김장환엘리야 | 1304 | 2015-01-07 | |
3130 |
하나님 나라
+1
| 동행 | 1850 | 2015-01-05 |
3129 | 김문영 | 4025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