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30, 2013-07-17 10:28:45(2013-07-16)
-
오늘 예배 후 공동식사.
한 자매님이 교우들에게맛있는 점심을 먹이고 싶다고...덕분에 그 자매가 속한 셀 식구들이 기쁨 가운데
온통 땀에 적도록 수고하셔서
200인분의 잡채덮밥을 만들어 잔치상이 되었다.
매 주일, 은혜로운 예배와 밥상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주일을 마감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일을 위해 애쓰시는 손길들~
남선교회 성당청소.
성가대 찬양팀 연습.
유치부, 어와나, 학생회, 청년회 등 교회학교 교사들.
여선교회 공동식사 준비와 설거지.
안내영접팀.
차랑봉사자들.
전례복사단.
전도사님들의 주일준비잡무들(이것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집전설교하는 사제들도...
▷사진은 공동식사 풍경더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50 | ♬♪강인구 | 1566 | 2009-10-30 | |
1949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00 | 2009-10-29 |
1948 | 김장환 엘리야 | 1212 | 2009-10-28 | |
1947 | 이병준 | 1275 | 2009-10-27 | |
1946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9-10-24 | |
1945 | ♬♪강인구 | 1189 | 2009-10-23 | |
1944 | 서미애 | 1174 | 2009-10-21 | |
1943 | 김장환 엘리야 | 1261 | 2009-10-21 | |
1942 | 양신부 | 1174 | 2009-10-15 | |
1941 | ♬♪강인구 | 1958 | 2009-10-12 |
게다가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옆사람 그릇을 힐끗거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