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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축! 감축! 감축!
  • 조회 수: 1147, 2004-05-28 10:16:25(2004-05-28)
  • 축하드립니다.

    사제되심을....

    애다, 애덕 신부님.

    진작에 주님에게 맡기신 삶,

    부제 사제가 무슨 차이료마는

    그래도 그렇지 않은것은 영역의 문제.

    두분의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인생 여정 가운데

    성부하느님이 주시는 능력과 성자 예수님의 충만한 은혜와

    성령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두손 모아  간구합니다.

    두분의 하느님을 아는 지경이 넓어짐으로 더불어 함께 할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나아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감사함으로 항상 찬양하며

    간절함으로 기도하는

    그런 주님의 자녀들로 일깨우는 온전한 은사가 두분 위에 충만하시기를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

    사랑합니다.



      
    Profile

댓글 6

  • 박의숙

    2004.05.28 13:00

    웟글 이상의 더 좋은 축복의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군요.
    Me too.
    God bless you.
  • 김진현애다

    2004.05.28 14:51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어떤 말로도 감사의 표현을 다 적을 수가 없네요. 베드로 교우님, 마리아 교우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 그리고 신부님, 사모님의 사랑과 기도 덕분입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끊임없이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자급이지만 여성사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베드로 교우님의 기도처럼 주님의 진정한 참된 종이 되어야 할 텐데,.. 저는 온전히 죽고 그리스도만 내안에 사셔서 역사하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영수

    2004.05.28 17:47

    정말로 신참 두 김신부님의 걸어가시는 앞길에 주님의 크나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Me three.
    God bless you.
  • 김장환 엘리야

    2004.05.28 18:47

    축하합니다.
    어제 밤에 통화했지만, 역사적인 날 서품식에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구요.
    두 분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김바우로

    2004.05.29 12:02

    Me 4^^.
    위의 축복의 글이 모양도 예술적이군요.
  • 김진세

    2004.05.31 23:46

    감사합니다.
    주님의 온전하신 재림과 통치가 이루어질때까지
    항상 동역하는 형제자매가 되길 두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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