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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순절에 관한 모든 것
  • 청지기
    조회 수: 3897, 2003-08-11 19:14:41(2003-08-11)
  • by James Akin ( http://www.cin.org/users/james/files/lent.htm )

    Q: 사순절은 무엇인가요?

    A: 원래,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 40일간(주일을 뺀)을 뜻합니다. 이날은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어 성 토요일(부활 전날)로 끝납니다. 최근에는, 성 목요일 저녁 미사로 끝이 나고, 부활 전 3일간의 묵상에 들어가도록 개정되었습니다.

     

    Q: 왜 40일 중에서 주일은 제외되었나요?

    A: 왜냐하면 주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에, 우리의 죄들을 통회하고 금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주일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부활하신 것을 경축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것을 기념하는 것은 금요일입니다. 주일은 경축하는 날이며 금요일은 통회의 날입니다.

     

    Q: 왜 이 40일을 사순절이라고 부릅니까?

    A: Lent(사순절)라는 말은 고대 영어에서 봄을 뜻하는 데, 그것은 이 절기가 봄에 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어에만 특이한 것이며, 다른 언어들에서는 라틴어에서 따온 Quadragesima, (사순절) 즉  "40일"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Q: 왜 사순절은 40일간인가요?

    A: 40일이라는 기간은 성서에서 전통적으로 훈련과 헌신과 준비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느님의 산에서 40일 동안 머물렀으며(출애 24:18, 34:28), 정탐꾼들은 40일 동안 그 땅에 머물렀으며(민수 13:25), 엘리야는 40일동안 여행하여 하느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신 동굴에 다달았으며(1 열왕 19:8), 니느웨는 회개할 기간으로 40일을 지내게 되었으며(요나 3:4),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수께서 당신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40일간 광야에서 기도와 금식을 하시면서 지내셨다는 것입니다(마태 4:2).

    사순절은 기도와 금식의 기간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주님을 따라 40일 동안을 생활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역을 준비하시면서 기도와 금식의 40일간을 지내셨는데, 주님의 사역은 당신의 죽음과 부활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당신의 사역의 클라이막스(십자가에 달리신 성금요일과 부활하신 부활주일)를 경축하는 준비로 기도와 금식의 40일간을 지내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 교회의  교리문답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약함을 이해해 줄 수 없는 대사제를 모시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로 여러 면에서 시험을 당하셨으나, 죄를 짓지 않으신 분(주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히브 4:15]. 이 장엄한 사순절의 40일을 통하여, 교회는 매해마다 사막에 계셨던 주님의 신비에 결합하게 됩니다." (CCC 540).

     

    Q: 사순절은 언제부터 시작됩니까?

    A: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된다. 이 날 신자들은 자신들의 이마에 재로 십자가 모양의 표를 받게 됩니다. 이날 또한 금식과 금육의 날입니다.

     

    Q: 금식과 금육의 날은 무슨 날입니까?

    A: 현대 서방교회 예식에 관한 법규에서는, 하루 금식일이란 18세에서 60세 사이의 신자가 부분 금식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지방에서는 한끼만 먹고, 두번 간식을 하는데, 간단하게 요기하는 데에 그쳐야 합니다. 아이들은 금식을 요구받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의 부모는 그들에게 금식의 영적 실천을 정확하게 교육하여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더 많은 양의 정기적 음식 섭취가 필요한 사람은 목회자에게 금식에 대한 관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육일은 18세이상의 신자가 고기를 먹는 것을 금하는 날입니다. (미국은 서방교회 예식을 따라 생선, 계란, 유제품, 동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든 양념류와 음식들을 허용하는데 동방교회에서는 이들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특별한 식이요볍이 필요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회자에게 쉽게 관면받을 수 있습니다.


    Q: 회개의 표시로 육식을 금하는 데에 무슨 성서적 근가가 있는건가요?

    A: 그렇습니다. 다니엘서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페르샤 왕 고레스 3년에... '나 다니엘은 3주동안 통곡하며 음식을 절제하여 고기와 포도주를 입술에 대지도 않았다. 음식 금기를 지켰다. 이 3주가 지날 동안 몸에 기름을 전혀 바르지 않았다.'" (다니엘 10:1-3)

     

    Q: 금육은 바울로가 1디모테오 4:1-5에서 경고한 것과 같은 "악마의 교설"의 일종이 아닐까요?

    A: 짧은 대답: 다니엘도 악마의 교설을 실천한 것은 아닙니다.

    긴 대답: 바울이  "사람들의 결혼을 금하고 몇몇 음식을 금지하도록 명하는 사람들"에 관해서 경고할 때, 그는 마니교 신앙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마니교는 성관계는 잘못된 것이고, 몇몇 음식들, 즉 육식 같은 것은, 본질상 부도덕한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 많은 뉴 에이지의 영적 이상은, 고대 동방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독신 채식주의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울이 염두에 둔 것은 바로 성관계나 특정한 음식이 본질상 부도덕한 것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음식은 하느님이 만드신 것으로, 진리를 믿고 진리를 아는 자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과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선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으며, 이 것들은 하느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된다"(1디모 4:3b-5)는 것입니다.

    성관계나 모든 음식은 좋은 것들이며 (카톨릭 교회는 결혼을 성사로 보고, 신자들에게 먹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좋은 것이기 때문에, 영적 훈련의 일부로서 이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고기(포도주와 다른 기쁨의 상징들)를 포기했으며, 바울로도 기도를 더욱 많이하는 특별한 영적 훈련에 몰입하기 위한 일시적인 독신 생활에 관해 썼던 것입니다(1 고린토 7:5). 좋은 것들을 포기하고, 스스로 그것들을 거절함으로써, 겸손한 태도를 익히고, 이 좋아하는 것들에 의존하는 것에서 자유를 경험하고, 기꺼이 자신은 헌신할 수 있는 영적 훈련을 할 수가 있으며, 스스로 이 세상의 좋은 것보다 영적인 좋은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매우 중요한 일들을 위해서라면, 바울로는 결혼생활과 고기를 영원히 끊는 것도 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자신은 독신으로 살았고(1고린 7:8), 다른 사역자들에게도 이와같이 하기를 권했으며(2 디모 2:3-4), 아직 결혼 안한 사람들에게는, 만약 너무 큰 시험에 빠지지 않는다면(1고린 7:9), 주님게 온전히 바치기 위하여 독신으로 지낼 것을 권하였습니다(1 고린 7:32-34).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을 죄에서 건질 수 있다면, 고기를 아주 끊을 수도 있다고 바울로는 말합니다(1고린 8:13).

    이같이 바울로는 독신생활과 금육에 대해 (영구적인 원칙으로서까지도) 전혀 반대하지 않았으며, 그러면서도 이것을 본질상 악하다고 보지 않았기에, "악마의 교설"에 관한 글로 비판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카톨릭 교회는 일시적 원칙으로서 금육을 요구하는 것이며, 고기를 부도덕하게 여기는 것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오히려 영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좋은 것(경제적으로 저개발 된 지역 - 최근까지 전 세계를 포함하는 - 에서는 음식은 매우 비쌌고 잔치를 열 때에는 기쁨의 표시로 음식을 장만하였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Q: 재의 수요일 말고도 사순절 기간에 금식과 금육을 하여야 하는 날이 있나요?

    A: 그렇습니다. 사순절 기간의 모든 금요일은 금육하는 날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금요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린 날로서, 금식과 금육을 하여야 하는 날입니다.

    사순절의 모든 날은 금식과 금육을 하기에 맞는 날입니다. 그러나 법규는 이 모든 날에 금식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금식과 금육은 자발적으로, 스스로 우러나서 하는 헌신입니다.

     

    Q: 왜 회개의 행위를 1년 중 이 시기에 하는 것이 적합합니까?

    A: 왜냐하면 이 시기가 바로 우리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 구원을 위하여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직전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주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것을 통회하는 시기입니다. 인류는 비극적인 일들을 만났을 때 통회하는 내적 본성을 타고 났으며, 우리의 죄들은 가장 비극적인 참사들인 것입니다. 우리 타락한 본성으로 인하여, 인류는 어떤 행동에 몰입할 시간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일을 정하여 쉬고 예배하는 것은, 그렇지 않으며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바쳐 쉬고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릴 것입니다.) 회개를 할 기간을 정해 놓는 것은 참으로 적절한 일입니다. 사순절은 이렇게 정해 놓은 기간입니다.

     

    Q: 사순절 시기의 평일에는 어떤 실천들을 하면 좋을까요?

    A: 사순절에 우리가 즐기는 몇가지를 마다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물질적인, 영적인 자선을 행하는 것, 기도, 금식, 금육, 고해하러 가기, 그 밖에 회개를 나타내는 실천들.

     

    Q: 사순절에 무언가를 마다하는 것(절제생활)은 꼭 필수적인 것인가요?

    A: 아닙니다. 이것은 유익한 관습입니다. 그리고 부모들과 양육을 맡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이 영적훈련을 하는 데 용기를 얻도록, 그 내용을 잘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육을 맡은 이들이 아이들을 기르는데 있어서 1차적인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Q: 주일은 사순절의 40일에서 제외되었는데, 무언가를 마다하는 것(절제)을 주일에도 계속해야 하나요?

    A: 관습상 그렇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마다하는 것(절제생활)은 자발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며, 이에 대하여 어떤 공식적인 법칙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일은 경축을 위해 있는 날이기 때문에, 주일에는 사순절의 자기 절제를 미루거나, 영적으로 하거나 과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하면서, 우리 주님의 부활하심을 경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일과 주일의 사건들이 사순절기간의 평일들, 역사적 사건들과 대조를 이루게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고조된 대비(기쁨과 통회)는 사순절의 평일들이 주는 영적인 교훈을 더욱 깊게 해 줄 것입니다.

     

    Q: 왜 절제하는 것이 자발적인 관습인가요?

    A: 우리가 즐기는 무언가를 부정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훈련시켜, 우리가 우리의 쾌락들에 노예가 되지 않게 합니다. 먹는 쾌락에 탐닉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이것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육체가 흐느적거리게 되고, 물질세계에서 일을 해야할 상황이 되었을 때에도 무능하게 됩니다. 이같이 쾌락에 탐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것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영적으로 축 처진 사람을 만들고, 영적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 때에 무능하고 나약한 인간이 되게 합니다. 도덕성을 위하여 몇가지 즐거운 것을 희생해야 할 때(혼전 성교나 혼외 성교 같은)나 고난을 견뎌야 할 때(신앙을 위해 비웃음을 당하거나 박해를 당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죄되지 않은 쾌락들을 거절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현실에서 만나는) 죄가 되는 쾌락들을 우리 의지가 거절할 수 있도록 습관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정기적으로 덜 중요한 것(차선의 것)에서 자신을 부정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중요하지 않은것을 명확히 알려 주고, 가장 필요한 것에 우리의 관심 집중하게 하느 것 만큼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Q: 쾌락을 부정하는 것 자체가 목적입니까?

    A: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입니다. 죄가 되지 않는 유혹들에 저항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죄가 되는 유혹들을 만났을 때 그것들을 거절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지난날에 죄가 되는 유혹들에 대항하는 데에 실패한 것에 대한 비통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Q: 쾌락(즐거움)을 스스로 너무 많이 거절하는 것도 잘못이 아닐까요?

    A: 그렇고 말고요. 첫째, 하느님은 인생을 음식과 같은 유익한 것들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만드셨으며, 또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만큼 너무 많이 즐기는 것을 거절하게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충분한 식사를 하지 않으면 육체적인 손상을 입거나 (심하면 죽기도 합니다). 먹는 데에서도 지나친 것과 부족한 것 사이에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처럼, 다른 좋은 것들에 대해서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올바른 균형에 이르지 못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마련하신 좋은 것들을 거절하기만 한다면, 그 결과로 하느님께 대한 원한이 생기게 되고, 이것은 좋은 것들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 죄악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좋은 것들을 즐기는 데 지나치게 몰입하거나 지나치게 모자라게 되면, 죄로 이끌리게 됩니다.

    세째로, 지나친 절제는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데 효율성을 감소시킵니다.

    네째로, 지나친 절제는 하느님이 우리가 당신께 감사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들을 앗아가 버립니다.

    다섯째로, 지나친 절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무시하는 배은 망덕의 죄에 달하게 합니다. 부모가 준 선물을 자녀가 거절한다면, 부모는 불쾌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거절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해 드리는 일인데, 왜냐하면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것들을 갖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Q: 이런 균형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양으로 필요할까요?

    A: 아닙니다. 예를들면 음식의 이로움도, 사람에 따라서 양이 큰 사람도 있고, 적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진대사가 빠르거나, 생계를 위해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느리거나 덜 활동적인 생활양식을 가진 이보다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합니다. 음식과 마찬가지로 다른 이로운 것들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바울로는 결혼생활의 이로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다 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은 제각기 하느님께로부터 자신만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미혼자와 과부들에게는 그대로 혼자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결혼하여야 합니다. 격정으로 타오르는 것 보다는 결혼하는 것이 낫습니다" (1 고린 7:7-9).

    이같이 어떤 사람들은 결혼생활의 이로움 없이도 하느님께 더 큰 헌신을 추구하며 살거나(1고린 7:32-34) 다른 사람들을 위한 더 큰 봉사를 추구하며(2 디모 2:3-4) 살 수 있는 선물을 받았는데, 예를 들면, 수사들이나 수녀들이 그런 분들입니다.

     

    Q: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말고, 또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습니까?

    A: 사순절 기간에는 많은 성인 첨례들이 있습니다. 어던 것들은 해마다 날짜를 조금씩 옮기는 데, 사순절의 날짜가 부활절이 언제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순절의 주일들은 우리 주님의 삶가운데 특별한 사건들을 기념합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으로 가신 승리의 행진 등인데, 특히 이 종려주일은 성주간의 시작입니다. 성주간은 성목요일에 절정에 달하여, 그리스도께서 첫 미사를 집전하신 날이 됩니다. 성금요일에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성토요일, 즉 사순절의 마지막날에는 그리스도께서 무덤에 누우셨다가, 부활주일, 즉 사순절 후 첫날 주님의 부활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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