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백성사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4 김진현애다 1442 2005-01-07
123 愛德 1449 2007-01-27
122 愛德 1453 2007-01-17
121 김장환 엘리야 1468 2003-09-30
120 김장환 엘리야 1476 2003-10-10
119 김장환 엘리야 1477 2003-10-15
118 愛德 1481 2007-01-17
117 김장환 엘리야 1489 2003-09-22
116 김진현애다 1492 2006-08-07
115 김장환 엘리야 1498 2003-09-23
114 김장환 엘리야 1498 2003-09-26
113 (엘리아)김장환 1504 2004-01-14
112 (엘리아)김장환 1505 2003-10-31
111 김장환 엘리야 1506 2003-09-25
110 김장환 엘리야 1509 2003-10-09
109 김장환 엘리야 1512 2004-07-31
108 (엘리아)김장환 1513 2003-10-23
107 愛德 1517 2007-01-27
106 김장환 엘리야 1520 2011-08-16
105 (엘리아)김장환 1526 2003-12-1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