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1, 2011-04-12 07:31:52(2011-04-12)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24 | 김장환 엘리야 | 595 | 2010-05-03 | |
1023 | 김장환 엘리야 | 595 | 2010-06-02 | |
1022 | 김장환 엘리야 | 595 | 2011-04-18 | |
1021 | 김장환 엘리야 | 596 | 2010-09-28 | |
1020 | 김장환 엘리야 | 596 | 2011-04-01 | |
1019 | 김장환 엘리야 | 597 | 2009-01-28 | |
1018 | 김장환 엘리야 | 597 | 2009-08-22 | |
1017 | 김장환 엘리야 | 597 | 2010-02-22 | |
1016 | 김장환 엘리야 | 598 | 2010-09-09 | |
1015 | 김장환 엘리야 | 598 | 2011-05-16 | |
1014 |
영적인 메마름....
+1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09-07-23 |
1013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10-03-04 | |
1012 |
5월 25일, 화
+1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10-05-25 |
1011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10-10-08 | |
1010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10-12-23 | |
1009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11-01-03 | |
1008 | 김장환 엘리야 | 599 | 2011-03-09 | |
1007 | 김장환 엘리야 | 601 | 2010-12-11 | |
1006 | 김장환 엘리야 | 602 | 2009-12-09 | |
1005 | 김장환 엘리야 | 602 | 2010-06-10 |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