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백성사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64 김장환 엘리야 594 2010-10-26
963 김장환 엘리야 594 2011-04-13
962 김장환 엘리야 595 2011-02-24
961 김장환 엘리야 596 2011-02-21
960 김장환 엘리야 597 2011-01-19
959 김장환 엘리야 597 2011-04-19
958 김장환 엘리야 598 2009-07-16
957 김장환 엘리야 598 2011-03-07
956 김장환 엘리야 599 2010-03-19
955 김장환 엘리야 601 2009-02-28
954 김장환 엘리야 601 2010-10-11
953 김장환 엘리야 601 2011-01-04
952 김장환 엘리야 602 2010-12-02
951 김장환 엘리야 602 2010-12-21
950 김장환 엘리야 602 2011-01-21
949 김장환 엘리야 603 2010-05-05
948 김장환 엘리야 604 2010-06-25
947 김장환 엘리야 604 2010-10-16
946 김장환 엘리야 605 2009-03-26
945 김장환 엘리야 605 2009-04-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