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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7, 2010-07-22 09:45:17(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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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5:6,
오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 무릎을 끓자.
요한묵시록 5:12,
죽음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마땅히 받으실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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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현재하십니다.
그분께 기도하고 경배합시다.
하느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분 앞에 내적으로 무릎 끓고 모두가 침묵합시다.
그분을 알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이는 시선을 아래로 향합니다.
와서 다시 그분께 순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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