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5, 2010-07-22 09:45:17(2010-07-22)
-
시편 95:6,
오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 무릎을 끓자.
요한묵시록 5:12,
죽음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마땅히 받으실 만 합니다.
---
하느님은 현재하십니다.
그분께 기도하고 경배합시다.
하느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분 앞에 내적으로 무릎 끓고 모두가 침묵합시다.
그분을 알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이는 시선을 아래로 향합니다.
와서 다시 그분께 순복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84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0-03-11 | |
1283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0-09-25 | |
1282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0-12-08 | |
1281 |
1월 5일, 금
+1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01-08 |
1280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04-27 | |
1279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09-13 | |
1278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12-21 | |
1277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1-02-25 | |
1276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1-25 | |
1275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5-01 | |
1274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5-03 | |
1273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5-21 | |
1272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7-07 | |
1271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1-03-08 | |
1270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09-12-20 | |
1269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1-04 | |
1268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2-12 | |
1267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3-27 | |
1266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5-19 | |
1265 |
신년의 말씀
+1
| 김장환 엘리야 | 456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