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0,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64 | 김장환엘리야 | 5425 | 2015-01-09 | |
1363 | 김장환엘리야 | 3930 | 2014-08-16 | |
1362 | 김장환엘리야 | 4899 | 2014-06-24 | |
1361 | 김장환엘리야 | 3870 | 2014-06-18 | |
1360 | 김장환엘리야 | 4360 | 2014-06-17 | |
1359 | 김장환엘리야 | 4491 | 2014-06-17 | |
1358 | 김장환엘리야 | 4642 | 2014-05-14 | |
1357 | 김장환엘리야 | 3617 | 2014-05-07 | |
1356 | 김장환엘리야 | 3546 | 2014-05-07 | |
1355 | 김장환엘리야 | 3642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