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5,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04 | 김장환 엘리야 | 831 | 2011-12-20 | |
1303 | 김장환 엘리야 | 1012 | 2011-12-19 | |
1302 | 김장환 엘리야 | 930 | 2011-12-17 | |
1301 | 김장환 엘리야 | 1036 | 2011-12-16 | |
1300 | 김장환 엘리야 | 902 | 2011-12-15 | |
1299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11-12-15 | |
1298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11-12-14 | |
1297 | 김장환 엘리야 | 931 | 2011-12-13 | |
1296 | 김장환 엘리야 | 855 | 2011-12-12 | |
1295 | 김장환 엘리야 | 909 | 201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