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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7, 2010-05-26 08:32:58(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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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51:6,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라. 땅을 굽어보아라. 하늘은 연기처럼 스러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져 주민이 하루살이처럼 꺼지리라. 그러나 내가 베풀 구원은 영원하고 내가 세울 정의는 넘어지지 않는다.
요한1서 2:24,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온 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십시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온 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 있으면 여러분은 아들과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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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주님은 언젠가 창조물을 곳간에 들이시고
말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언젠가 큰 문을 여실 것입니다.
주님은 시간이 완성되고 우리의 질문이 의미를 얻게 된다면,
병을 치료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영원한 말구유 속에서 그들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하십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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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2010.05.27 16:53
주님 ...주님의 자녀가 사는 곳은 영원한 나라이고 그곳은 주니믜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입니다. 주님 우리의 차원이 세속을 뛰어넘어 그곳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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