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4, 2010-02-24 10:30:07(2010-02-24)
-
예레 51:50,
너희는 먼 속에서라도 주님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마음 속에 두어라
마가 8:38,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
적들이 날뛰고 이방종교가 횡횡할지라도
그러한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을 찬양하고 드높히는 열린 고백과 자유로운 고백이 중요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64 | 김장환 엘리야 | 411 | 2011-04-04 | |
1363 | 김장환 엘리야 | 413 | 2010-10-23 | |
1362 | 김장환 엘리야 | 415 | 2010-09-17 | |
1361 | 김장환 엘리야 | 416 | 2010-01-29 | |
1360 | 김장환 엘리야 | 416 | 2010-03-09 | |
1359 | 김장환 엘리야 | 416 | 2010-05-24 | |
1358 | 김장환 엘리야 | 417 | 2010-01-15 | |
1357 | 김장환 엘리야 | 417 | 2010-09-03 | |
1356 | 김장환 엘리야 | 423 | 2010-10-06 | |
1355 | 김장환 엘리야 | 424 | 2011-04-05 | |
1354 | 김장환 엘리야 | 425 | 2010-03-23 | |
1353 | 김장환 엘리야 | 426 | 2010-01-22 | |
1352 | 김장환 엘리야 | 426 | 2010-05-17 | |
1351 | 김장환 엘리야 | 426 | 2011-03-29 | |
1350 | 김장환 엘리야 | 428 | 2010-10-18 | |
1349 | 김장환 엘리야 | 429 | 2009-12-24 | |
1348 | 김장환 엘리야 | 429 | 2010-02-16 | |
1347 | 김장환 엘리야 | 429 | 2011-03-07 | |
1346 | 김장환 엘리야 | 430 | 2010-07-29 | |
1345 | 김장환 엘리야 | 431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