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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0, 2010-02-24 10:30:07(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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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51:50,
너희는 먼 속에서라도 주님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마음 속에 두어라
마가 8:38,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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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날뛰고 이방종교가 횡횡할지라도
그러한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을 찬양하고 드높히는 열린 고백과 자유로운 고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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