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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3, 2006-06-14 14:16:09(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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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상 19:19-21
19 엘리야는 그 곳을 떠나 길을 가다가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그는 황소 열두 쌍에 겨리를 지워 밭을 갈고 있었는데 자신은 열두째 겨리를 부리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옆을 지나가면서 자기의 겉옷을 그에게 걸쳐주었다.
2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한 후에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어서 가보게. 내가 어찌 작별 인사를 금하겠는가?"
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서 황소 두 마리를 잡고 쟁기를 부수어 그 고기를 구워 사람들을 대접하였다. 그리고 나서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 나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시편 16:1-7
1 하느님, 나를 지켜 |주소|서. ∥ 이 몸은 당신께로 |피합|니-|다.
2 주님께 아뢰|옵니|다. ∥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만이 나의 행복|이십|니-|다.
3 이 땅에 있는 거룩하다는 |신-|들, ∥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내리|소-|서.
4 거짓 신을 따르는 |자들|은 ∥ 실컷 고생이나 |시키|소-|서.
# 나는 그 우상들에게 피를 쏟아 받|치거|나, ∥ 그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5 주여! 당신은 내가 받을 분깃이며 축복|이시|니 ∥ 나의 미래는 당신이 책임|지십|니-|다.
6 당신께서 나에게 떼어 주신 그 땅은 기름진 |곳이|니 ∥ 나의 마음이 |흡족|합니|다.
7 좋은 생각 주시는 주님, 찬미|하오|니 ∥ 밤에도 좋은 생각 |반짝|입니|다.
# 영광이 |성부|와 ∥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 그리고 영|원히,|아-|멘
마태 5:33-37
33 "또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하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레위 19:12.
34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늘은 하느님의 옥좌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땅은 하느님의 발판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예루살렘은 그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나 검게 할 수 없다.
37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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