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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9, 2004-01-14 09:32:53(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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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하느님의 자녀의 특권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청할 수 있습니다(간구).
그 청한 것을 하느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얼마나 든든한지요.
문제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냐? 입니다.
"너희가 믿기만 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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