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형석입니다.
  • 조회 수: 2874, 2003-04-14 13:35:27(2003-04-14)
  • 지난 성령새미나때의 저의 감정은 아무 동요 없는 침묵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영과 저의 마음이 하나의 기도를 드리기 원했고....하느님의 뜻을 알수있는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스스로 변함없이 만물을 세롭게 할수있는 능력을 간구 하였습니다.
    가서 만물을 세롭게 하라.......흠.......알기 힘드내요....

댓글 1

  •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64 김장환 엘리야 1490 2004-07-31
1263 김장환 엘리야 1487 2012-05-09
1262 (엘리아)김장환 1485 2004-01-28
1261 (엘리아)김장환 1482 2003-10-31
1260 김장환 엘리야 1480 2011-08-16
1259 조기호 1480 2003-05-21
1258 愛德 1473 2007-01-17
1257 (엘리아)김장환 1469 2003-10-23
1256 김장환 엘리야 1463 2003-09-19
1255 김장환 엘리야 1459 2003-09-25
1254 김진현애다 1449 2006-08-07
1253 김장환 엘리야 1449 2003-10-11
1252 김장환 엘리야 1449 2003-09-30
1251 김장환 엘리야 1449 2003-09-26
1250 (엘리아)김장환 1445 2004-01-14
1249 김장환 엘리야 1444 2003-10-09
1248 愛德 1440 2007-01-27
1247 김장환 엘리야 1438 2003-10-15
1246 愛德 1436 2007-01-17
1245 (엘리아)김장환 1430 2004-02-0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