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08, 2012-07-27 10:43:45(2012-07-27)
-
한 주간 기도하면서 왜 기도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는 것이 기도요,
나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 것도,
응답을 주는 것도 기도인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이 기도를 소홀히 생각하게 되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확신한 믿음이 있는데도
여전히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의 답은 이렇습니다.
마귀의 방해 때문입니다.
마귀는 기도할 때 지루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답답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피곤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잠이 오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쁜 일을 생각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형식으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억지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마지못해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잡념을 넣어준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기도이고,
가장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 기도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2 | 김장환 엘리야 | 1713 | 2007-07-16 | |
391 | 김장환 엘리야 | 1715 | 2007-12-01 | |
390 | 김장환 엘리야 | 1715 | 2009-02-10 | |
389 | 김장환 엘리야 | 1715 | 2010-03-02 | |
388 |
우리교회 6월 대도록
+2
| 김장환 엘리야 | 1717 | 2008-06-04 |
387 | 김장환 엘리야 | 1720 | 2009-10-09 | |
386 | 김장환 엘리야 | 1724 | 2007-04-20 | |
385 | 임용우 | 1729 | 2006-12-21 | |
384 | 김장환 엘리야 | 1729 | 2008-01-19 | |
383 | 김장환 엘리야 | 1734 | 2006-05-09 | |
382 | 리도스 | 1747 | 2006-12-13 | |
381 | 김장환 엘리야 | 1748 | 2011-06-28 | |
380 | 김장환 엘리야 | 1751 | 2007-08-25 | |
379 |
11월 우리교회 대도록
+10
| 김장환 엘리야 | 1758 | 2006-11-03 |
378 | 김장환 엘리야 | 1764 | 2005-06-02 | |
377 | 김장환 엘리야 | 1768 | 2008-08-01 | |
376 | 김장환 엘리야 | 1774 | 2011-07-28 | |
375 | 김장환 엘리야 | 1784 | 2007-02-14 | |
374 | 김장환 엘리야 | 1797 | 2011-03-01 | |
373 | 김장환 엘리야 | 1801 | 200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