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14, 2011-06-28 07:36:38(2011-06-28)
-
나는 우리가 가끔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가 그 분을
멀리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분을 밀어내고
우리가 필요할 때
기도로 불러내면서
그 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 분은 우리가
그분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 레비 자카리어스
+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멀찍이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 어딘가에서 길 밖으로 벗어난 까닭에,
이전에 경험하였던 친밀감을 잃은 것은 아닙니까? +
* 오늘의 암송구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71편 12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2 | 김장환 엘리야 | 2099 | 2011-04-29 | |
331 | 김장환 엘리야 | 2097 | 2011-05-26 | |
330 | 김장환 엘리야 | 2093 | 2010-12-04 | |
329 | 김장환 엘리야 | 2085 | 2011-06-01 | |
328 | 김진현애다 | 2085 | 2006-11-15 | |
327 | 김장환 엘리야 | 2082 | 2005-10-01 | |
326 | 김장환 엘리야 | 2081 | 2008-06-17 | |
325 | 김장환 엘리야 | 2076 | 2005-01-03 | |
324 | 김장환 엘리야 | 2072 | 2011-05-03 | |
323 |
기도 응답에 감사드리며
+1
| 김동규 | 2061 | 2012-03-30 |
322 |
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2055 | 2006-08-11 |
321 | 김장환엘리야 | 2053 | 2013-02-15 | |
320 | 김장환 엘리야 | 2043 | 2011-03-16 | |
319 | 김장환 엘리야 | 2037 | 2011-10-31 | |
318 |
우리교회 5월 대도록
+1
| 김장환 엘리야 | 2032 | 2007-05-02 |
317 | 김장환 엘리야 | 2029 | 2007-02-05 | |
316 | 김장환 엘리야 | 2028 | 2010-10-11 | |
315 | 김동규 | 2025 | 2011-05-03 | |
314 |
우리교회 10월 대도록 !
+13
| 김장환 엘리야 | 2025 | 2006-10-02 |
313 |
영화의 기도편지
+6
| 이병준 | 2025 | 200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