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5, 2011-06-28 07:36:38(2011-06-28)
-
나는 우리가 가끔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가 그 분을
멀리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분을 밀어내고
우리가 필요할 때
기도로 불러내면서
그 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 분은 우리가
그분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 레비 자카리어스
+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멀찍이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 어딘가에서 길 밖으로 벗어난 까닭에,
이전에 경험하였던 친밀감을 잃은 것은 아닙니까? +
* 오늘의 암송구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71편 12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2 | 김장환 엘리야 | 1896 | 2007-04-27 | |
331 | 김장환 엘리야 | 1898 | 2006-02-21 | |
330 | † 양신부 | 1903 | 2010-12-10 | |
329 | 김장환 엘리야 | 1906 | 2007-03-31 | |
328 | 김장환 엘리야 | 1908 | 2006-07-11 | |
327 | 김장환 엘리야 | 1915 | 2011-03-25 | |
326 | 김장환 엘리야 | 1916 | 2005-10-11 | |
325 | 김장환 엘리야 | 1916 | 2006-09-06 | |
324 | 김장환 엘리야 | 1919 | 2011-06-01 | |
323 | 김장환 엘리야 | 1921 | 2006-03-01 | |
322 |
3월 중보기도 제목
+1
| 청지기 | 1922 | 2011-02-28 |
321 | 김장환 엘리야 | 1924 | 2011-03-19 | |
320 | 김장환 엘리야 | 1927 | 2006-09-27 | |
319 | 김장환 엘리야 | 1931 | 2006-12-07 | |
318 | 김장환 엘리야 | 1941 | 2007-03-09 | |
317 | 김장환 엘리야 | 1945 | 2007-03-09 | |
316 | 김장환 엘리야 | 1946 | 2011-07-12 | |
315 | 김장환 엘리야 | 1947 | 2011-10-04 | |
314 | 김장환 엘리야 | 1948 | 2005-05-03 | |
313 | 김장환 엘리야 | 1952 | 200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