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34, 2011-06-28 07:36:38(2011-06-28)
-
나는 우리가 가끔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가 그 분을
멀리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분을 밀어내고
우리가 필요할 때
기도로 불러내면서
그 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 분은 우리가
그분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 레비 자카리어스
+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멀찍이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 어딘가에서 길 밖으로 벗어난 까닭에,
이전에 경험하였던 친밀감을 잃은 것은 아닙니까? +
* 오늘의 암송구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71편 12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2 | 김장환 엘리야 | 2261 | 2005-07-09 | |
371 | 김장환엘리야 | 2260 | 2013-08-06 | |
370 | 리도스 | 2258 | 2006-08-12 | |
369 | 김장환 엘리야 | 2244 | 2006-08-18 | |
368 | 임용우 | 2233 | 2006-04-03 | |
367 | 김장환 엘리야 | 2227 | 2011-05-31 | |
366 | 김장환 엘리야 | 2224 | 2012-03-17 | |
365 | 김장환 엘리야 | 2223 | 2011-08-06 | |
364 | 김장환 엘리야 | 2221 | 2011-02-14 | |
363 | 김장환 엘리야 | 2220 | 2011-07-01 | |
362 | 김장환 엘리야 | 2216 | 2011-02-25 | |
361 | 김장환 엘리야 | 2215 | 2006-05-01 | |
360 | 김장환 엘리야 | 2214 | 2007-06-01 | |
359 | 김장환엘리야 | 2212 | 2014-02-01 | |
358 | 김장환 엘리야 | 2212 | 2012-04-07 | |
357 | 김장환 엘리야 | 2207 | 2007-10-11 | |
356 |
중보기도회 기도제목
+5
| 전제정 | 2199 | 2007-09-10 |
355 | 김장환 엘리야 | 2198 | 2011-11-05 | |
354 | 김장환엘리야 | 2187 | 2014-03-04 | |
353 | 김장환 엘리야 | 2182 | 200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