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64, 2011-06-28 07:36:38(2011-06-28)
-
나는 우리가 가끔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가 그 분을
멀리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분을 밀어내고
우리가 필요할 때
기도로 불러내면서
그 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 분은 우리가
그분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 레비 자카리어스
+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멀찍이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 어딘가에서 길 밖으로 벗어난 까닭에,
이전에 경험하였던 친밀감을 잃은 것은 아닙니까? +
* 오늘의 암송구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71편 12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22 | 김장환 엘리야 | 1682 | 2007-08-10 | |
421 | 김장환 엘리야 | 1979 | 2007-08-10 | |
420 | 김장환 엘리야 | 1752 | 2007-08-25 | |
419 | 김장환 엘리야 | 1664 | 2007-08-31 | |
418 | 김장환 엘리야 | 1999 | 2007-09-03 | |
417 |
중보기도회 기도제목
+5
| 전제정 | 2204 | 2007-09-10 |
416 | 김장환 엘리야 | 1710 | 2007-09-27 | |
415 | 김장환 엘리야 | 2278 | 2007-10-01 | |
414 | 김장환 엘리야 | 2217 | 2007-10-11 | |
413 | 김장환 엘리야 | 1630 | 200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