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	예정론의 이해 - 읽으면 유익하기에 뉴스엔조이에서 퍼온 글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3131	2012-07-27
88	人必自侮以後人侮	김장환 엘리야	2230	2012-08-12
87	"진정한 제자의 삶" (대 천덕신부님, 10주기를 기념하면서...)	김장환 엘리야	2325	2012-08-18
86	우리 시대 선교를 말한다. 위클리프 정민영선교사	김장환 엘리야	2879	2012-08-27
85	어떤 "작은 교회"인가? - 이진오 목사/더함공동체교회	김장환 엘리야	2599	2012-09-11
84	요한 크리쏘스톰의 설교중에서	김장환 엘리야	2654	2012-09-13
83	구원을 향한 과도한 욕망의 끝자락 -기쁜소식 강남교회 박옥수 목사- (기독교사상에서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866	2012-10-20
82	김세윤 교수 "구원이란 무엇인가?" - 요약본 (파온 글)	김돈회	2984	2012-11-06
81	자본주의와 복음주의 - 이신근 간사(희념함께)	김장환 엘리야	2420	2012-11-16
80	해방의 크리스마스 -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449	2012-12-26
79	이단/사이비가 오히려 큰소리 치는 시대입니다. 정통 교회들의 신학적/윤리적 타락에 의한 자업자득입니다. 또 교단 정치에 의 부당하게 이단/사이비로 정죄 되는 경우도 많아 상당 부분 이단 감별에 신뢰도 잃었습니다. 최근 이단/사이비와 교류하고 비호하는 인사들이 장악한 한기총이 교단의 이단 판정을 재심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더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바른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1	김장환엘리야	2410	2012-12-26
78	이렇게 가르치면 이단이다. 이인규 목사	김장환엘리야	2859	2013-02-13
77	666의 의미	김장환엘리야	4154	2013-03-02
76	톨스토이는 당대의 훌륭한 신앙인이자 신삭자, 참제자 (천주교 박기호신부)	김장환엘리야	2149	2013-03-04
75	이렇게 가르치면 이단이다. 2	김장환엘리야	2155	2013-03-13
74	예언과 신비의 통합을 위하여“성경을 읽는 대신에 한 번이라도 그의 눈을 응시했더라면” -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498	2013-04-19
73	<전쟁을 부르는 시대의 평화노래>-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956	2013-04-19
72	아, 거룩이 우리에게 찾아오신다... 김경열목사	김장환엘리야	3577	2013-04-26
71	김세윤 교수, '캘리포니아 복음을 경계하라'	김장환엘리야	3427	2013-08-07
70	[하나님의 최후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심판하신다!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3777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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