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	패북친구 목사님의 팔복 묵상 나눔 :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김장환 엘리야	2481	2012-06-29
88	세상에 희망을 선물하자! - "희년함께"에서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476	2011-12-19
87	수요예배 간증 - 믿음에 대하여 (이병준 요셉)	김장환 엘리야	2470	2012-04-28
86	예수목회세미나 폐회예배 설교 임보라 목사 '그 한 처음처럼' +1	김장환 엘리야	2466	2012-02-22
85	하종강님의 글 - 경향신문	김장환 엘리야	2446	2011-04-12
84	주제강연, 작은공동체가 진짜 공동체다	김장환 엘리야	2439	2012-02-22
83	희년의 주택법과 철거민의 구원 +1	김장환 엘리야	2425	2009-01-24
82	자본주의와 복음주의 - 이신근 간사(희념함께)	김장환 엘리야	2422	2012-11-16
81	다가올 세상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420	2014-07-26
80	이단/사이비가 오히려 큰소리 치는 시대입니다. 정통 교회들의 신학적/윤리적 타락에 의한 자업자득입니다. 또 교단 정치에 의 부당하게 이단/사이비로 정죄 되는 경우도 많아 상당 부분 이단 감별에 신뢰도 잃었습니다. 최근 이단/사이비와 교류하고 비호하는 인사들이 장악한 한기총이 교단의 이단 판정을 재심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더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바른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1	김장환엘리야	2419	2012-12-26
79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은 - 창비주간논평 2011/08/03	김장환 엘리야	2403	2011-08-03
78	레프 톨스토이	김장환 엘리야	2403	2010-09-11
77	[re] 잠자는 게시판이 살아나길 바라며... +1	이필근	2402	2005-02-21
76	월가의 황금소-한겨레신문	김장환 엘리야	2395	2011-10-13
75	역사적 예수와 토지 4	김장환 엘리야	2389	2009-05-12
74	복?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386	2014-09-11
73	[예수님이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신 의미]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375	2014-08-26
72	예수님은 염려에 대하여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 6	김장환엘리야	2368	2014-03-04
71	내 교회를 세우리라	김장환엘리야	2364	2014-08-23
70	교황의 경제학 (4)	김장환엘리야	2355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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