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	믿음과 행함은 대조되는가? +1	김장환 엘리야	2175	2009-08-17
28	희년은 자비를 뛰어넘어 정의를 요구한다	김장환 엘리야	2173	2011-05-07
27	톨스토이는 당대의 훌륭한 신앙인이자 신삭자, 참제자 (천주교 박기호신부)	김장환엘리야	2172	2013-03-04
26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을 살아온 사람 - 하종강	김장환 엘리야	2172	2011-03-17
25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51가지 일들, 세번째 이야기	김장환 엘리야	2172	2010-04-23
24	실제를 실재화하라!	김장환 엘리야	2167	2012-01-12
23	우리시대의 신정론(6)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이......	김장환엘리야	2165	2014-07-22
22	퍼온 글 - 사랑의교회에 필요한 것은 웅장한 센터가 아니다 오늘을 사는 제자가 무엇인지, 무엇이 헌신된 평신도인지 보여 달라	김장환 엘리야	2165	2009-12-20
21	예수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사회 1 - 예수께서 원하신 교회의 모습	김장환 엘리야	2165	2009-06-03
20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한 사람들 - 어둠이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다 :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164	2010-08-16
19	토지문제로 인해 우리 사회에 빚어진 참사 - 용산 참사 문제는 한국교회의 문제	김장환 엘리야	2164	2009-11-13
18	신약에서의 천국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163	2014-07-26
17	예수께서 원하시는 사회 2 - 예수의 가르침과 한국의 미래	김장환 엘리야	2162	2009-06-03
16	Amazing Grace - 성승현 / 희년함께 회원	김장환 엘리야	2160	2011-08-06
15	스크루지테이프의 편지 +1	김장환 엘리야	2160	2011-07-09
14	염려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말하다 - 4	김장환엘리야	2158	2014-03-04
13	예수목회세미나, 페널토의 발제 정성규 목사 '작은 교회와 예수목회'	김장환 엘리야	2158	2012-02-22
12	영원한 지옥에 대하여 어떤 답이 기징 성경적일까?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157	2014-07-26
11	다가올 새 세상 - 이민규교수 +1	김장환엘리야	2157	2014-07-26
10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이기신다.(2) - 8 +1	김장환엘리야	2156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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