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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09, 2008-09-15 21:50:19(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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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자락을 잘 보내고 있니?
주일에 못 만나서 허전하고, 며칠 쉬니까 요일 감각도 없어져 꼭 내일 교회에 가야할 것 같은
본능이 꿈틀거려 다시 요일과 날짜를 각인시키고 있는 중이란다.
요녀석들 한명,한명이 눈에 아른 아른 거리는구나.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어 그리 편안한 쉼은 아닐듯 싶기도 하구나.
학생시절을 먼저 보낸 선배로서 시험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공부해야 하는 부담은 큰데, 몸은 T.V. 앞이나 친구와 놀고 있는거야.불안감100%
그때 깨달았어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함께 있어야 건강하다는 것을.
"놀땐 신나게, 공부할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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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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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땐 열심히, 공부할땐 신나게" 로 바뀌면 어떨까? 하는 꿈을 꿈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