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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56, 2003-05-09 15:07:55(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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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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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박의숙 | 2942 | 2003-03-15 | |
9 |
안녕하서l요.
+2
| [이주영☆] | 3834 | 2003-03-14 |
8 | 강형석 | 4000 | 2003-03-14 | |
7 |
핸폰 집 누구꺼
+4
| 박의숙 | 2223 | 2003-03-10 |
6 | ㈜Pe.Ta™ | 5009 | 2003-03-09 | |
5 | 박의숙 | 2398 | 2003-03-09 | |
4 | 박의숙 | 2307 | 2003-03-08 | |
3 | 이주영乃 | 3531 | 2003-03-02 | |
2 | 관리자 | 3833 | 2003-03-02 | |
1 | 김은하 | 3678 | 2003-03-02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