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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79, 2003-05-09 15:07:55(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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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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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박의숙 | 2063 | 2003-04-19 | |
29 |
잊고 사는 것
+2
| 박의숙 | 1832 | 2003-04-17 |
28 | 박의숙 | 1786 | 2003-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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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박의숙 | 2076 | 2003-04-08 | |
25 |
요새나는므시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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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ol☆ | 1849 | 2003-04-08 |
24 | 박의숙 | 1892 | 2003-04-05 | |
23 | 강형석 | 1831 | 2003-04-05 | |
22 | 아그네스 | 1820 | 2003-04-01 | |
21 | 예나^^* | 1911 | 2003-03-31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