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6, 2003-05-09 15:07:55(2003-05-09)
-
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0 | 김장환 | 2824 | 2003-04-21 | |
379 |
흠흠;;;
+1
| 아그네스 | 1536 | 2003-04-29 |
378 | 어l스더-_ -a | 2848 | 2003-04-30 | |
377 | 김장환 | 1546 | 2003-05-09 | |
⇒ |
언니 고마워
+1
| 하인선 | 1546 | 2003-05-09 |
375 | 박의숙 | 1696 | 2003-05-09 | |
374 | 박의숙 | 1890 | 2003-05-13 | |
373 | 강형석 | 1569 | 2003-05-26 | |
372 | 박의숙 | 1530 | 2003-05-27 | |
371 | 박의숙 | 1808 | 2003-06-06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