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3, 2012-08-31 23:18:30(2012-08-31)
-
주님을 우선순위에 모시게 하옵소서
"오직 너 하나님의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딤전6:11)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복을 누리는 가운데 8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저의 아이를 지켜주셔서 은혜 가운데 한 달을 믿음으로 지내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달에 행하고자 마음먹은 것들을 잘 해낼 수 있게 도와주신 여호와의 손을 자랑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길게 느껴졌던 여름을 건강하게 보냄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의아이가 집에서 지내는 동안에 방학의 시간을 잘 보내게 하셨으니 감사를 받아 주옵소서.
내일, 새롭게 시작되는 달에 소망을품게 해 주옵소서.
곧 시작되는 2학기에는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어 신앙으로 삶을 계획하게 하옵소서.
사랑을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의 아이가 2학기를 맞이해서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될 때,
이웃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교실 안에서 우정을 두텁게 하게 하시며, 섬겨야 할 친구들에게 사랑의 손을 내어밀게 하옵소서.
스스로 할 수 없는 친구에게 가서 돕기를 원합니다.
힘겨워하는 친구를 도와줌을 기뻐하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2 | 박의숙 | 1488 | 2003-09-23 | |
91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779 | 2003-09-21 |
90 | 열매 | 1714 | 2003-09-20 | |
89 | 향긋(윤 클라) | 1836 | 2003-09-16 | |
88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57 | 2003-09-15 |
87 | 열매 | 2471 | 2003-09-09 | |
86 | 열매 | 1445 | 2003-09-09 | |
85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은과금 | 2162 | 2003-09-06 |
84 | 은과금 | 1773 | 2003-09-06 | |
83 |
애린씨~~~~~
+1
| 명 마리 | 2017 | 200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