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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0, 2012-04-16 09:06:31(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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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모든 기대를 주의 십자가 앞에 내놓습니다.
제가 주께 기대해야 할 것을 남편에게 기대함으로서 그에게 짐을 지우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남편의 현재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힘으로 그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그를 변화시킬 수 없지만 주님의 방법에 의해 그가 변화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모든 변화들을 주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 부부 중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며 결코 완벽해질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완전하시며, 주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합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고전1:10)
아멘.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일 4:7)
아내를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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