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0, 2012-04-16 09:06:31(2012-04-16)
-
주님, 저의 모든 기대를 주의 십자가 앞에 내놓습니다.
제가 주께 기대해야 할 것을 남편에게 기대함으로서 그에게 짐을 지우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남편의 현재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힘으로 그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그를 변화시킬 수 없지만 주님의 방법에 의해 그가 변화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모든 변화들을 주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 부부 중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며 결코 완벽해질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완전하시며, 주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합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고전1:10)
아멘.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일 4:7)
아내를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2 |
남편을 위한 기도
+2
| 황모니카 | 1609 | 2008-07-04 |
231 | 박에스더 | 1609 | 2012-11-12 | |
230 | 승유맘 | 1612 | 2013-04-30 | |
229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623 | 2003-04-28 |
228 | 박에스더 | 1623 | 2017-12-12 | |
227 | 김장환 | 1626 | 2003-05-19 | |
226 |
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628 | 2004-02-27 |
225 | 황모니카 | 1636 | 2008-07-18 | |
224 | 박의숙 | 1637 | 2003-06-24 | |
223 | 황모니카 | 1639 | 2008-03-17 | |
222 | 열매 | 1643 | 2003-05-18 | |
221 | 구본호 | 1643 | 2004-03-09 | |
220 | 김장환 엘리야 | 1647 | 2006-12-05 | |
219 | 박에스더 | 1647 | 2017-12-07 | |
218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8 | 2005-02-15 |
217 | 박에스더 | 1652 | 2017-12-13 | |
216 | 박의숙 | 1653 | 2003-04-17 | |
215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53 | 2003-04-21 |
214 | 박에스더 | 1653 | 2013-05-13 | |
213 | 박에스더 | 1656 | 201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