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1/16수)오해 받지 않게 하소서
  • 조회 수: 596, 2011-11-16 15:37:00(2011-11-16)
  • 오해 받지 않게 하소서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창39:19)




    오늘도 우리를 인도해 주신 주님, 부족한 우리 가정에 주인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풍성한 삶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11월에는 감사가 넘치는 생활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며 주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우리 자녀들을 지켜 주신 주님, 우리 자녀들이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보호해 주세요.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친 것으로 인해 주인의 오해를 받았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이

    무죄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축복해 주세요.

    범죄자의 자리에 가 있지 않게 하시며, 범죄자들과 동조한 것으로 오해 받지 않게 하시며,

    말로나 행동으로나 의심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시며, 오해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이러한 오해로 인해 사회에서 신용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이러한 오해로 인해  마음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축복해 주세요.

    그러므로 오해의 소지가 되는 어떤 작은 일로부터도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세요.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실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2 향긋(윤 클라) 1778 2003-07-01
171 박에스더 1781 2013-02-18
170 공양순 1784 2003-07-16
169 공양순 1786 2003-04-13
168 공양순 1791 2006-10-10
167 박의숙 1792 2003-07-01
166 은과금 1792 2003-09-06
165 하인선 1793 2003-06-16
164 향긋(윤 클라) 1794 2003-05-26
163 임용우(요한) 1796 2003-11-06
162 열매 1802 2006-11-29
161 박에스더 1808 2012-11-20
160 박에스더 1809 2012-10-18
159 공양순 1810 2004-07-15
158 박에스더 1817 2012-10-08
157 공양순 1819 2003-09-21
156 하인선 1824 2003-03-26
155 강형석 1829 2004-05-04
154 공양순 1831 2006-04-18
153 공양순 1836 2004-04-2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