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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83, 2003-07-01 19:16:34(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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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전 이후 새로 오신 교우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잘 적응하시고 정착하시기 위해서 공동체 소속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셀도 있고 여선교회도 있지만 연령별 연대감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의 브리스카여선교회를 좀 더 세분화 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남선교회처럼...
연령은 1945년생~ 1959년생으로 중간 어머니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어머니회에 소속되시는 분으로는 이금순,백인숙, 임희숙,주성자,조선옥, 이희숙,김영희, 채한나,
공양순,이동숙,임용주,교회버스기사님 사모,기타..
신앙의 연륜도 있으시고 가장 열심히 활동하실 수있는 중심축이 되실 수있는 분들이십니다.
저의 제안에 각자의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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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하신 분들의모임이 이루어 질 것 같네요.
신부님께서도 기도하시고 준비하시고 계신 것 같더군요.
좋은모임의 좋은 결성을 위해
함께 기도로 준비해요.
당장은 아니지요?
적어도 돌아 올 총회까지는 함께 지내기를 원합니다.
브리스카선교모임-친교모임과 여러가지의모임,-
그리고
가을 김장도 하면서 마음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네요.
가까와진 후에는 소속이 달라진다해도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