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1/16수)오해 받지 않게 하소서
  • 조회 수: 579, 2011-11-16 15:37:00(2011-11-16)
  • 오해 받지 않게 하소서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창39:19)




    오늘도 우리를 인도해 주신 주님, 부족한 우리 가정에 주인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풍성한 삶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11월에는 감사가 넘치는 생활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며 주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우리 자녀들을 지켜 주신 주님, 우리 자녀들이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보호해 주세요.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친 것으로 인해 주인의 오해를 받았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이

    무죄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축복해 주세요.

    범죄자의 자리에 가 있지 않게 하시며, 범죄자들과 동조한 것으로 오해 받지 않게 하시며,

    말로나 행동으로나 의심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시며, 오해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이러한 오해로 인해 사회에서 신용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이러한 오해로 인해  마음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축복해 주세요.

    그러므로 오해의 소지가 되는 어떤 작은 일로부터도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세요.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실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2 공양순 1835 2004-04-28
151 향긋(윤 클라) 1839 2003-05-06
150 김바우로 1839 2005-04-29
149 황지영 모니카 1840 2006-05-22
148 박에스더 1841 2012-12-20
147 열매 1842 2003-05-31
146 황지영 모니카 1846 2006-04-10
145 김장환 1852 2003-08-14
144 박에스더 1859 2013-01-21
143 이동숙 1864 2004-08-03
142 박에스더 1864 2013-05-06
141 열매 1865 2003-05-31
140 김혜옥 1868 2003-08-29
139 향긋(윤 클라) 1871 2003-09-16
138 공양순 1877 2005-09-13
137 박에스더 1879 2013-04-19
136 열매 1881 2003-11-22
135 열매 1883 2003-04-01
134 김장환 1887 2003-07-01
133 향긋(윤 클라) 1889 2003-04-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