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 기도 (9월 18일 목요일)
  • 조회 수: 637, 2008-09-18 12:55:40(2008-09-18)
  •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니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1,32)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주님에게서로다."(시 121:2) 라는 고백을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주님이시며 그래서 우리가 모든 근심을 내려놓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고백이 우리 자녀들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아시는 것과 아버지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공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다 믿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이방인들이 매일 걱정하는 것을 우리 자녀들이 따라하지 않게 하시고,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함을 알고 계심을 깨닫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더욱 풍성하게 도와주시며 우리가 미처 구하지 않았을 때에도 적절한 시간에 공급해 주시는 분임을 우리 자녀들이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주님이 공급하시는 기적을 체험하도록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풍성하게 공급해 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1

  • 여선교회

    2008.09.18 13:01

    늦지도 않고 이르지도 않게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52 모니카 645 2011-01-11
451 황모니카 642 2008-05-14
450 박에스더 640 2012-01-06
449 박에스더 639 2012-08-31
448 여선교회 639 2008-11-19
447 여선교회 639 2008-09-10
446 박에스더 638 2011-11-03
445 정데레사 638 2008-10-24
444 박에스더 637 2012-04-05
443 미리암 637 2008-10-31
여선교회 637 2008-09-18
441 황모니카 637 2008-05-24
440 박에스더 636 2012-09-03
439 여선교회 636 2008-09-11
438 여선교회 636 2008-07-25
437 모니카 634 2009-05-01
436 박에스더 633 2012-03-14
435 박에스더 632 2011-11-14
434 모니카 631 2009-05-22
433 여선교회 631 2008-10-2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