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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8, 2008-09-18 12:55:40(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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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니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1,32)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주님에게서로다."(시 121:2) 라는 고백을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주님이시며 그래서 우리가 모든 근심을 내려놓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고백이 우리 자녀들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아시는 것과 아버지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공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다 믿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이방인들이 매일 걱정하는 것을 우리 자녀들이 따라하지 않게 하시고,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함을 알고 계심을 깨닫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더욱 풍성하게 도와주시며 우리가 미처 구하지 않았을 때에도 적절한 시간에 공급해 주시는 분임을 우리 자녀들이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주님이 공급하시는 기적을 체험하도록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풍성하게 공급해 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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