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8, 2008-08-04 09:52:24(2008-08-04)
-
위로를 받게 하소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
우리가 애통함으로 얻는 신령한 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세상 문제로 애통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해 슬퍼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예레미야처럼 백성의 죄를 보고 안타깝게 부르짖으며 애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무딘 마음과 무감각한 마음을 새롭게 열어 주시고
이 기도의 시간에 우리 가족과 함께 임재해 주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죄로 인해 슬퍼할 때에
주님은 하늘의 위로를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 임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가장 큰 위로는 우리가 죄에 대해 애통하고 있을 떄에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고 선포해 주시는 말씀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를 더 이상 죄인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녀로 삼아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위로를 감사드립니다.
이 위로의 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마음이 아플 때마다 사랑으로 위로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위로가 영원하도록 동행해 주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새해가 벌써!
+2
| 김장환 엘리야 | 1933 | 2006-02-14 |
1351 | 열매 | 1932 | 2008-03-17 | |
1350 | 박에스더 | 1931 | 2012-10-30 | |
1349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31 | 2006-06-29 |
1348 | 박에스더 | 1930 | 2012-12-24 | |
1347 | 황지영 모니카 | 1928 | 2006-04-10 | |
1346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928 | 2003-09-15 |
1345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1923 | 2004-01-03 |
1344 | 박에스더 | 1917 | 2012-10-19 | |
1343 | 공양순 | 1916 | 2004-06-12 | |
1342 | 명 마리 | 1899 | 2004-03-08 | |
1341 | 열매 | 1892 | 2003-11-22 | |
1340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92 | 2003-07-01 |
1339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1 | 2005-05-30 |
13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89 | 2005-09-13 |
1337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
1336 | 열매 | 1883 | 2003-04-01 | |
1335 | 박에스더 | 1879 | 2013-04-19 | |
1334 | 향긋(윤 클라) | 1875 | 2003-09-16 | |
1333 | 김혜옥 | 1870 | 200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