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4, 2008-08-04 09:52:24(2008-08-04)
-
위로를 받게 하소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
우리가 애통함으로 얻는 신령한 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세상 문제로 애통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해 슬퍼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예레미야처럼 백성의 죄를 보고 안타깝게 부르짖으며 애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무딘 마음과 무감각한 마음을 새롭게 열어 주시고
이 기도의 시간에 우리 가족과 함께 임재해 주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면서 이렇게 죄로 인해 슬퍼할 때에
주님은 하늘의 위로를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 임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가장 큰 위로는 우리가 죄에 대해 애통하고 있을 떄에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고 선포해 주시는 말씀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를 더 이상 죄인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녀로 삼아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위로를 감사드립니다.
이 위로의 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마음이 아플 때마다 사랑으로 위로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위로가 영원하도록 동행해 주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72 | 박의숙 | 1706 | 2003-12-01 | |
1271 | 박에스더 | 1700 | 2012-11-12 | |
1270 | 공양순 | 1699 | 2007-02-27 | |
1269 | 박에스더 | 1695 | 2012-10-17 | |
1268 |
신, 구 임원님들께
+1
| 하모니카 | 1685 | 2003-11-22 |
1267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79 | 2003-04-11 |
1266 | 박에스더 | 1676 | 2017-11-13 | |
1265 | 박에스더 | 1673 | 2013-07-30 | |
1264 | 하인선 | 1670 | 2003-05-23 | |
1263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69 | 2004-07-12 |
1262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9 | 2004-03-05 |
1261 | 박에스더 | 1664 | 2013-01-07 | |
1260 | 열매 | 1659 | 2003-07-16 | |
1259 | 박에스더 | 1658 | 2017-12-13 | |
1258 | 박의숙 | 1657 | 2003-04-17 | |
1257 | 박에스더 | 1654 | 2013-05-13 | |
1256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53 | 2003-04-21 |
1255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9 | 2005-02-15 |
1254 | 박에스더 | 1647 | 2017-12-07 | |
1253 | 김장환 엘리야 | 1647 | 200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