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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6, 2003-04-21 14:05:19(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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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회원 여러분, 너무 수고하셨어요.
부활절에 예배도 좋았지만, 밥이 참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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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614 | 2004-02-27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사랑의 손길로 공동체를
따뜻하게 해 주시는 분들이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